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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에 굵직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공랭식’에서 ‘액체냉각’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인데요. 이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LS일렉트릭이 중요한 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핵심은 세계 시장의 90%를 점유한 엔비디아 AI 서버에 들어가는 냉각 시스템에 LS의 전력기기가 탑재된다는 점이죠.

엔비디아 → 버티브 →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액체냉각 솔루션 업체인 버티브(Vertiv)에 차단기와 개폐기 등 전력제어 시스템을 대규모 공급합니다. 버티브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로 인해 LS는 ‘팀 엔비디아’에 간접 합류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왜 액체냉각인가?
AI 서버는 방대한 연산을 처리하며 많은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를 제대로 식히지 않으면 성능 저하 및 전력 낭비가 발생합니다.
기존의 공랭식 방식은 냉각팬을 사용하지만 에너지 효율이 낮고 수랭식/액체냉각 방식은 효율적으로 열을 제어하며 전력 사용량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프레시던스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액체냉각 시장은 2034년까지 약 18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LS일렉트릭의 경쟁력은?
- 고신뢰성 전력제어 기술: 차단기·개폐기로 시스템 안정성 확보
- 빠른 납기·신속한 AS: 빅테크들이 요구하는 공급 속도에 부합
- 현지화 전략: 미국 텍사스에 생산기지를 설립해 북미 수요에 능동 대응
앞으로는 액체냉각을 넘어, 서버 전체를 액체에 잠그는 ‘액침냉각’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고 하니, LS일렉트릭의 전력기술은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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