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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잠재성장률 2%대 붕괴… OECD 경고가 던지는 의미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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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해 1.94%로 하락했으며, 내년에는 1.8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는 사상 처음으로 2%대가 붕괴된 수치로, 한국 경제에 깊은 고민을 던지고 있습니다.

🔍 잠재성장률이란?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물가 상승 없이 최대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해요. 쉽게 말해, 경제의 ‘기초체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노동력, 자본, 기술력 등 모든 생산요소를 총동원해 안정적으로 달성 가능한 성장률이에요.

📌 하락의 원인


OECD는 아래와 같은 요인들을 분석해 하락 배경을 설명했어요

저출산 및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노동 공급이 줄어듦
핵심 구조개혁 지연: 노동·교육·연금 분야에서 개선이 늦어 생산성 저하
총요소생산성(TFP) 정체: 기술 혁신과 효율 개선이 더뎌짐
투자 둔화 및 경기 불확실성 증가


🌎 글로벌 기준에서의 비교


• 2015년 3.13%였던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25년에 1.94%로 10년간 1.19%p 하락

• GDP 1조5000억달러 이상 국가들 중 낙폭이 가장 큼

• OECD 37개국 중 하락 속도 7위, 선진국 중에서도 빠른 편


🚨 앞으로의 전망


• 한국개발연구원(KDI)는 2030년대 0%대, 2050년대엔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까지 경고

OECD도 추후 전망을 계속 하향 조정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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