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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제미나이3’가 뒤흔든 뉴욕증시…AI 판도, 바뀌기 시작했다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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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에 대한 우려로 최근 힘을 잃었던 뉴욕증시가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3’ 등장으로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제미나이의 급부상이 기존 AI 생태계를 뒤흔들 새로운 변수”라는 경고도 나온다.


🚀 제미나이3, AI 벤치마크에서 GPT-5를 넘어섰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2.69% 급등하며 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중심에는 알파벳(구글)이 있었다.

🔹 AI 벤치마크 ‘인류의 마지막 시험’ 성적

즉, 구글이 AI 정답률 최고 성능을 갈아치운 셈이다.

🔹 경쟁사 반응도 뜨겁다

샘 올트먼(OpenAI): “우리가 쫓는 입장이 됐다.”
일론 머스크: “축하한다”며 인정.

구글은 검색·지도·유튜브 등 데이터와 플랫폼을 모두 쥐고 있어 AI 모델 업그레이드 속도와 사업화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 금리 인하 가능성도 기술주 랠리 견인


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 고 밝히며 금리 인하 기대감도 급증.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차원의 AI 육성 프로그램 ‘제네시스 미션’을 행정명령으로 승인하면서 기술주 투자 심리가 한층 개선됐다.


⚠️ “엔비디아·오라클 등 기존 AI 생태계엔 악재”


하지만 월가는 제미나이의 급성장이 AI 업계 판도 전체를 흔드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구글은 왜 기존 생태계를 위협하나?

엔비디아 GPU 대신 자체 TPU(텐서처리장치) 기반
→ 비용 절감 + 감가상각 논란에서 자유
브로드컴과 협력한 AI 추론 반도체 생태계 구축
자체 플랫폼(검색·광고·유튜브)과 연결되면 AI 수익화 속도 가장 빠를 것

→ 엔비디아, AMD, MS, 아마존, 오라클 모두 잠재적 타격

특히 멜리어스리서치는 “AI 전쟁의 승자가 구글이 되면 기존 빅테크와 엔비디아에 광범위한 타격이 갈 것”
이라고 분석했다.

즉, 새로운 AI 대장주가 등장하며 기존 AI 랠리 구조가 흔들릴 가능성까지 제기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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