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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두코바니 원전 주기기 5.6조 수주! 한국 원전 수출의 새로운 전환점

주식종목공부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12.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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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 산업이 유럽 시장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5조6401억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단순한 수주가 아니라, 한국형 원전(APR1000)이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 어떤 계약이길래?


이번 계약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건설될 5·6호기 신규 원전의 핵심 주기기(원자로·증기발생기·터빈 등)를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공급하는 내용이다.

• 총 계약 금액: 5조6401억 원 NSSS(원자로·증기발생기 등) 약 4조9290억 원
• 터빈·발전기: 약 7111억 원

• 계약 규모: 두산에너빌리티 전년도 매출의 약 35%
• 공급 기간: 2027년 11월 ~ 2032년 8월
• 전체 계약 기간: 2038년 4월 18일까지(6호기 준공 예정일)


대금은 공정률에 따라 지급되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금액이나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 ‘팀코리아’가 함께 만드는 유럽 원전


이번 프로젝트는 단독이 아니라, 한국 원전 산업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팀코리아’ 방식으로 진행된다.

• 한수원: 주계약자
• 한전기술: 설계
• 두산에너빌리티: 주기기 제작·시공
• 대우건설: 시공
•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 공급
• 한전KPS: 시운전·정비


체코 정부가 향후 5년 내 테믈린 원전 3·4호기 건설을 결정하면, 한수원이 추가 수주를 따낼 가능성도 열려 있다. 즉, 이번 계약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유럽 원전 시장 확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얼마나 큰 사업일까?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1GW급 신규 원전 2기 건설, 총 사업비 약 26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체코는 노후 원전 교체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이며, 한국형 원전이 그 중심에 서게 된 셈이다.


🧩 두산에너빌리티의 의미 있는 도약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한국형 원전 공급망이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품질과 납기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 주기기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가진 두산에너빌리티에게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출 확대 이상의 의미가 있다.

•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 한국형 원전(APR1000)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 확대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열렸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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