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년간 평균 92% 상승한 잠수함 공급망 기업
캐나다 CPSP 사업 발표가 임박하면서 한국 방산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잠수함 공급망에 속한 상장사 22곳의 최근 1년간 주가가 평균 92.3% 상승했는데요, 이는 단순히 조선·건조업체뿐 아니라 전투 체계, 배터리, 연료전지, 엔진, MRO 등 전 분야가 수혜 기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대표적으로 한화시스템은 전투 체계 분야에서 115% 상승했고, RFHIC은 GaN 기반 RF 전력증폭기로 무려 5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파이버프로 역시 항법 장치 기술력으로 126%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잠수함의 심장, 전력·엔진·배터리
잠수함은 은밀성과 장시간 작전 지속 능력이 생명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추진 전력과 엔진입니다.
• 범한퓨얼셀: AIP 연료전지로 장기간 수중 작전 지원
• 비츠로셀: 어뢰·유도탄용 특수전지 공급
• 삼성SDI: 고밀도·내구성 배터리 기술력
• 한화엔진, STX엔진: 저소음·저진동 엔진 기술
🛠️ 내부 기자재와 MRO까지 확산되는 수혜
잠수함 내부의 혈관 역할을 하는 배관·밸브·계측제어 시스템도 강세입니다.
• 한라IMS: 최근 1년간 주가 두 배 상승
• 비엠티, 태광: 각각 56.5%, 55.9% 상승
이처럼 공급망 전반에 걸쳐 수혜가 확산되는 구조는 잠수함 사업의 특징입니다. 단일 계약만 성사돼도 후속 건조, 예비품 공급, 성능 개량, 교육·기술 지원까지 이어지며 장기간 매출을 창출합니다.
🌍 글로벌 시장 기회
• 캐나다 CPSP: 최대 12척, 60조원 규모
• 한국 장보고 N: 2030년 핵추진잠수함 건조 목표
• 페루 공동 개발: 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
• 중동·동남아: 신규 도입 수요 확대
잠수함 사업은 단순히 ‘한 척의 건조’가 아니라, 장기 군수 지원·현지 정비 체계·후속 계약까지 이어지는 종합 패키지입니다. 따라서 체계 업체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장기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코스피 급락, 대세 하락일까? 전문가들의 시각 (0) | 2026.06.10 |
|---|---|
| 🌍 세계 경제, ‘스파이크플레이션’의 그림자 (0) | 2026.06.05 |
| 일본은행 금리 인상 시사, 그 의미와 파급력 (0) | 2026.06.04 |
| 엔비디아와 한국 로보틱스 협력, 제조업 혁신의 미래 (0) | 2026.06.03 |
| 가온전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의 숨은 강자 (0) | 202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