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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30% 급락…‘암호화폐 겨울’ 다시 오나?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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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2개월 만에 30%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 전체에 다시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 우려가 번지고 있다.
BOJ(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대형 투자자 매도 압력이 한꺼번에 겹치며 위험 회피 심리가 급격히 확산된 모습이다.

🔻 주요 하락 포인트 정리


1) 비트코인·알트코인 전반 급락
•비트코인: 1억7973만원 → 1억2574만원대, 두 달 만에 30% 하락
•이더리움·솔라나·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

2) 암호화폐 관련주도 폭락
•비트마인: –12.62%
•코인베이스: –4.76%
•로빈후드: –4.09%

기술주·밈주 중심의 투기 심리가 얼어붙으며 낙폭이 확대됨.

3)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가속
•블랙록 ‘IBIT’: 최근 한 달 24억달러(3.5조원) 순유출
→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최대 월간 유출

4) 급락 원인 3대 요인
■ BOJ 금리 인상 시사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BOJ 우에다 총재: “정책금리를 너무 빨리도, 너무 늦게도 조정하면 안 된다”
→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 고위험 자산(=코인) 매도 압력

■ 레버리지 강제 청산 폭탄
•해외거래소 최대 100배 레버리지
•10월 10일: 190억달러(27조원) 한꺼번에 청산
•이후 하루 평균 10억달러 규모 청산 지속
→ 하락 → 청산 → 추가 하락의 연쇄 반응

■ 대형 투자자 매도 가능성
•스트래티지: “mNAV보다 시총이 낮아지면 BTC 매각할 수 있다”
→ 투자자들 불안감 자극


📉 앞으로 더 떨어질까?


일부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패트릭 호스먼(BNB플러스 CIO):
→ “비트코인 6만달러(약 8,000만원)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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