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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호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CES 특별연설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장에 공식 참전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향후 10년 안에 도로 위 대부분의 차량이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을 산업계의 메가트렌드로 규정했습니다.

• 오픈소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 누구나 활용해 자율주행 모델 개발 가능
• 벤츠 CLA 모델에 최초 적용 → 1분기 미국, 2분기 유럽, 3분기 아시아 출시 예정
• 이름 유래: 페루 안데스산맥의 ‘알파마요’ →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자율주행 시스템”이라는 상징
알파마요는 기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달리, 단순 AI 모델이 아닌 플랫폼형 구조로 자동차 업체가 그대로 사용하거나 자체 개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 자체 소프트웨어 기반 자율주행
• 구글 웨이모: 로보택시 중심의 자율주행
• 엔비디아: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전 세계 자동차 업체와 협력 가능
알파마요는 테슬라·웨이모와 달리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하며, 엔비디아 칩과 함께 사용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GPU 생태계 확장까지 염두에 둔 전략입니다.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은 가장 거대한 로보틱스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알파마요가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운전하는 이유는 “사람의 운전 행동을 직접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율주행을 AI 대중화의 다음 물결, 즉 챗GPT 이후의 ‘모먼트’로 규정했습니다.
젠슨 황은 자율주행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에서도 엔비디아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비디오를 3D로 변환해 로봇이 빠르게 학습
•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LG전자 클로이드 등 주요 로봇 기업이 엔비디아 플랫폼 사용 중
로봇이 중력·마찰·관성 등 물리법칙을 배우는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AI 모델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설명입니다.
젠슨 황은 GPU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 구상을 공개하며,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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