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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전고체 배터리 시범생산 돌입…‘꿈의 배터리’ 현실로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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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범생산에 돌입했다.
대전 엑스포로 미래기술원에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하며
2030년 목표였던 상용화 시점을 2029년으로 1년 앞당긴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 전고체 배터리란?


•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액체 전해질 사용
• 전고체 배터리: 고체 전해질 사용
• 장점:• 에너지 밀도 ↑
• 열·압력에 강함
• 화재·폭발 위험 낮음

• 단점: 상용화 난이도 높음


SK온은 우선 에너지 밀도 800Wh/L 수준의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장기적으로는 1000Wh/L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 파일럿 플랜트의 역할과 규모


• 위치: 대전 엑스포로 미래기술원
• 면적: 4628㎡
• 기능:• 고객사 공급용 시제품 생산
• 품질·성능 평가 및 검증

• 생산 제품: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이번 플랜트는 단순한 테스트 시설이 아니라
상용화 전 최종 검증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 국내 최초 ‘온간등압프레스’ 기술 도입


• 기술명: WIP 프리(온간등압프레스)
• 특징:• 상온보다 높은 온도(25~100℃)에서
• 전극에 균일한 압력 가해
• 밀도·성능 향상

• 효과:• 셀 설계 공법 개선
• 프레스 공정 최적화
• 생산성 향상



SK온 관계자: “독자적인 셀 설계 공법과 프레스 공정 개선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 SK온의 비전


이석희 SK온 사장은 “전고체 배터리를 누구보다 앞서 상용화해 전동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범생산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실질적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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