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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목공부

🔋 LG에너지솔루션, ESS 덕에 3분기 흑자 지속…보조금 없이도 2300억 벌었다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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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올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ESS 중심의 수익 구조 전환이 실질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 3분기 영업이익 6013억…보조금 제외해도 2358억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60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3655억 원을 제외하고도 235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 2분기 AMPC 제외 실적: 14억 원
• 3분기 AMPC 제외 실적: 2358억 원 → 160배 이상 증가

“보조금 없이도 흑자를 낼 수 있는 체력을 입증했다” — 업계 관계자

🔋 ESS가 실적 견인…미국 현지 생산이 경쟁력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북미 지역 ESS 출하 확대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월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 미국 내 LFP 기반 ESS 생산 시설 보유 기업: LG에너지솔루션 단독
• ESS·소형전지 판매 증가 → EV 배터리 수요 둔화 상쇄

“ESS 배터리와 소형전지 판매가
전기차용 배터리 감소분을 상쇄할 것” —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

⚠️ 경쟁사들은 아직 적자…ESS 비중 차이


삼성SDI와 SK온 등 경쟁사들은 ESS 비중이 낮고 주요 고객사 수요 회복이 더뎌 당분간 영업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기업 역시 ESS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의 선행 전략이
ESS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요약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6013억 원
• AMPC 제외 실적도 2358억 원 → 실질 수익성 개선
• 미국 ESS 출하 확대 + 현지 생산 → 경쟁력 강화
•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실적 방어
• 경쟁사들도 ESS 사업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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