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증시가 12월에 상승 랠리를 보일지에 대해 증권가 전망이 뚜렁 갈리고 있다.
미국의 유동성 공급 재개,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산타 랠리’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과, 4분기 실적을 확인해야 하며 연말 시장 특성상 랠리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맞서고 있다.

🎅 1. “미국 유동성 공급 재개되면 산타 랠리 온다”
12월 코스피 상승 확률은 지난 10년 기준 50%. 딱 절반이다.
하지만 올해는 외국인 자금 유입 요인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① 미국의 QT 종료 & 금리 인하 기대
•미 연준(Fed)은 이미 양적긴축(QT)을 종료
•12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높다는 분석
•시장은 유동성 확대 기대감 반영
특히, 케빈 해싯 NEC 위원장이 차기 Fed 의장 후보로 거론되면서 “통화 완화 기조가 더 강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② 원·달러 환율 안정 →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
환율 변동성이 진정되면 외국인 순매수가 늘어 지수 반등에 힘이 될 수 있음.
✔ ③ 주요 증권사 전망
KB증권
•12월 코스피 예상: 3760~4240
•“밸류 낮은 종목·중소형주로 매기 확산”
•추천: 지주사 / 증권 / 고배당주
유안타증권
•범위: 3800~4200
•“PER이 이미 충분히 낮아져 가격 매력↑ → 산타 랠리 가능”
🧊 2. “산타 랠리는 어렵다…1월부터 반등 가능”
다른 전문가들은 오히려 “실적 확인 없이는 랠리 어렵다”고 본다.
✔ ① 실적 대비 주가가 오히려 저평가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상장사 EPS는 올해 초 대비 34.2% 급증
•그러나 코스피 PER은 오히려 떨어짐
➡ 시장이 아직 실적 개선을 확실하게 믿지 않음을 의미.
✔ ② 과거에도 ‘PER 역행 현상’이 있었음
→ EPS↑인데 PER↓ 현상 반복
→ 실제 반등은 실적 발표 후 시작됨
따라서 신한투자증권은
“1월 강세장 가능성↑. 12월은 배당·저변동성 ETF 등 방어 전략 권고”
예상 코스피: 3800~4150
✔ ③ 연말 시장 특성: 거래량 급감
한국투자증권은
“12월은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수급 주체들도 연말 결산으로 매매 축소”
라고 지적.
➡ 거래가 얇아진 상황에서 악재가 겹치면
변동성이 더 커질 위험이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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