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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공매도 잔액, 올해 최고치…하락 베팅 확산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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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코스피의 박스권 흐름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에서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잔액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 공매도 잔액 현황

  • 유가증권시장: 11조1,090억원 (올해 최대, 한 달 새 +1조2,150억원 / +12.28%)
  • 코스닥시장: 4조1,260억원 (한 달 새 +3.23%)
  • 비율: 유가증권시장 0.42%, 코스닥 0.97% (연중 최고 수준 근접)



공매도: 빌린 주식을 먼저 팔고, 주가 하락 시 낮은 가격에 다시 사들여 차익을 얻는 투자 방식

🔍 종목별 공매도 동향

유가증권시장

  • 카카오페이: 2.33% → 5.71% (17위 → 2위)• 스테이블코인 기대주였으나 2대주주 알리페이의 EB 발행으로 주가 부담 확대
  • LG생활건강: 3.12% → 4.42% (8위 → 3위)• 중국 시장 불확실성, 면세점 매출 부진 우려
  • SKC: 유리기판 사업 기대감으로 10위권 밖으로 하락


코스닥시장

  • 에코프로: 5.84% (1위, +0.88%p)
  • 엔켐: 3.96% → 5.46% (9위 → 2위)
  • 피엔티: 4.24% → 4.57%
  • 대주전자재료: 4.34%, 신규 진입


기타

  • 다날: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기대에 주가 급등(연초 대비 +190%) → 밸류 부담
  • HLB: FDA 간암 치료제 허가 보류 소식에 공매도 타깃


📈 해석과 시사점

  • 거시 변수: 금리 인하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
  • 섹터 특징: 변동성 큰 성장주(2차전지, 신사업 테마)와 실적 불확실성이 큰 종목에 공매도 집중
  • 투자 전략: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종목별 펀더멘털과 이벤트 리스크 점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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