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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목공부

🏢 LG전자,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AI·B2B 중심 체질 개선 나선다

by 모파파의 주식생활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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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만 50세 이상 직원과 저성과자를 대상으로 전사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중국의 저가 공세, 글로벌 소비 침체, 미국의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며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자 ‘몸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 수익성 악화, 구조조정의 배경


• 2020년 영업이익률 10.6% → 2024년 3.04% 전망
• TV·생활가전·전장·에코솔루션 등 전체 사업본부 대상
• 희망퇴직 대상:• 만 50세 이상 부장급 이하
• 인사평가 저성과자

• 보상안: 최대 3년치 연봉 + 자녀 학자금


업계 관계자: “중국 업체의 프리미엄 시장 진입과 미국 관세 폭탄이 수익성 악화의 핵심”

TV사업본부의 영업손실(1917억원)을 시작으로
생활가전까지 압박이 커지자 구조조정 범위를 전사로 확대했다.

🔄 인력 선순환과 미래 사업 재배치


LG전자는 희망퇴직 이후 AI·전장·HVAC 등 신사업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에 나선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B2B 사업에 집중하며 올 상반기 관련 매출 비중을 40%대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조주완 CEO: “설비·R&D 투자와 마찬가지로 인력 투자도 이어져야 한다”

신입사원 채용과 외부 인재 영입도 병행하며
세대교체와 ‘일하는 문화’ 정착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 TV·가전 업계 전반의 위기


LG전자뿐 아니라 삼성전자도 TV사업을 담당하는 VD사업부에 대해 경영 진단에 들어갔다.
19년간 지켜온 글로벌 TV 1위 자리가 흔들리면서
일부 엔지니어를 타 부서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VD사업부 영업이익: 2023년 1조1080억원 → 2024년 6000억원 수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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